중간에 다른 거 부르거나
취소하고 다시 부를 수 있으니
곡수 말고 시간으로 선결제 함.
108분에 1만원.

나 보다 먼저 있던 애
나 보다 나중에 들어온 애
다 한 20분 지나니까 나가더라.
남자는 뭔노랜지 모르는거 불렀고
여자는 고음으로 유명한 노래들 불렀음. 둘 다 실력은 그닥.

한 반 년 째 소리를 거의 안내고 살았더니
쉽지 않더라
라떼는 혼자 네 시간도 부르고 그랬는데
오늘은 한 시간 되기 전부터 힘이 빠졌음

오랜만에 가서 그런가
노래방 반주랑 내가 부르려는 템포가 너무 안맞는 느낌.
난 잔잔하게 끌고 가고 싶은데 반주가 너무 띵똥땅똥 거리는 느낌.
반주에 꾸미는 소리 좀 빼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