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연애못했을땐 진짜 여자에 미친새끼였었는데..

여자한명 꼬셔보겠다고 걔가하는 게임에
걔가 평소에 좋아하는 노래도 연습하고
대화하다 나온 영화,웹툰도 봐서 한마디라도 더 걸고
실제로 잘되면 그렇게 도파민 터졌는데

뭐 우리나이가 30대가 된것도 아니고
끽해야 20대 중반인데 같이 밥먹으면서 
연애얘기 흘러가면 야..난 연애 못하겠다 ㅋㅋ
난 연애 포기했어~ 이러는 애들 
요즘따라 점점 많아짐..

얼굴이 못생긴것도 아니고 성격도 크게 모나진 않은거같은데
저렇게 말하는애들이 너무 많음..

심지어 썸 단계? 까지 까는애들도 
대화하다 그냥 조금만 안맞으면 아 맞추기 피곤하네..
하면서 걍 손을 놔버림..

인터넷에 그러는애들이야 못하는걸 안한다고 포장하는줄알고
ㅋㅋ웃기네 하고 말았는데 실제로 주변에서
되게 객관적으로 봐도 멀쩡한애들이 연애 시도조차 안하고
회사,집 회사,집 +가끔동성이란만 놀음
이 루트 타는애들이 많아지니깐 되게 의아했음..

난 중딩때부터 20대초 까지는 걍 여자에 미친새끼엿는데..
내가 이상한건가 ..? 

심지어 여자애한테 그래도 3달에 한번은 고백 비스무리 하는거
받는애 있는데 걔도 연애시작할려하면 도망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