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첫 버스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정처 없이 흘러가는 아무 버스 타고 

그냥 헤드셋 쓰고 노래 들으면서 창밖 보면서 멍 때리기 

그러고 처음 보는 아무 정거장에 내려서 그 주변 좀 걷다가 근처 아무 밥집 들어가서 아침 먹고

다시 버스 타고 자취방 돌아오기

아마 친구가 없어서 그런듯..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