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 나올 때마다 기대는커녕 걱정부터 앞서는 게 말이 되냐

뭘 어떻게 바꿔놓을지 몰라서 패치노트 볼 때마다 손이 덜덜 떨린다
이쯤 되면 게임이 아니라 폭탄 돌리기지

몇 년째 수많은 유저들이 문제점 다 정리해서 떠먹여줘도
돌아오는 건 지들 감으로 찍은 듯한 수치 딸깍 한두 줄이 전부
왜 이렇게 바꿨는지 이유도 설명 안 하고, 사고 터지면 ‘의도한 사항’

이렇게 불안정한 게임을 누가 믿고 계속 하냐?
진짜 이 정도면 유저를 잡고 싶은 의지가 아예 없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