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즘들어 늙어서 그런가 능지 퇴화돼서 글빨 떨어지긴 했다마는
뭐 저격글이나 사과문 혹은 정보글 같은 격식 필요한 그런 종류의 글이 아닌 똥글같은 질문글임에도
글 못쓴다고 냅다 병신박아서 나도 사회성 떨어진다고 때리긴 했음
그러고 답댓 달달리길래 어째 삘이 길어질 것 같아, 걍 길게 싸우지 말고 서로 차단하자고 하고 갈길 감


그러고 가서 더이상 감정 소모 안하고 그대로 갈 길 가서 그런가? 생각보다 그 사람으로 떡밥 불타는 거 보고도 크게 막 통쾌하다거나 그런 게 없네 걍 감흥 자체가 없는 것 같음

역시 커뮤래도 긴 싸움은 안하는 게 속 편하고 깔끔한 듯 그래도 직접 겪고 느끼니 신기하긴 해서 끄적여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