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바로 연산군의 후궁 장녹수

장녹수가 정답인 이유 - 다른 왕도 아니고 무려 연산군한테 반말은 기본에 쌍욕까지 했기 때문임. 장녹수는 연산군을 마치 아이 다루듯이 대하고 연산군을 어린 시절 이름인 '백돌이'라고 불렀으며, 술 마실 때는 연산군한테 온갖 쌍욕을 퍼부었음. 이건 장녹수가 목숨이 수백 개가 아닌 이상 정신 나갔다고밖에 볼 수 없는 내용

장녹수는 아무래도 간이 태평양 크기였던 거 같네요. 아니 다른 사람도 아니고 연산군한테 이렇게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