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무리지어 좌측보행 계단 길막하며 내려오던 친구의 친구놈. 우측 보행자인 내 또다른 친구놈한테 길막한다고 시비털다가 주위 사람들에게 바보로 조리돌림 당했었음.
오랜만에 그놈이랑 만난 술자리에서 그 일 언급됐고, 다 지난 일이라 웃으면서 넘기려는데, 아직도 지  좌측보행 우측보행 개념도 모른다고 커밍아웃 함 ㅅㅂ 이거 실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