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에 백얼마씩 지르다 접다 깔짝거리다가 올해부터 과몰입한 사람입니다.
메벤형님들에 비하면 그리 많은 현질량은 아니겠지 싶긴합니다.
근데 일반인 기준에서 게임에 몇백 쓰는 게 가볍진 않겠죠.

쌀값이야 팔아본 적도, 산 적도, 접기 전엔 팔 이유도 딱히 없어서 크게 관심 없는데요..

뭐 “기업이 매출 포기를 왜 하냐”, “쌀숭이 잡으려면 이게 맞다” 하시는데
유챔하래서 검밑솔 찍으니 너프먹고
본캐 익스우 가야하나 보다 해서 스펙업 하려니 너프먹고

게임이 건강해지려면 어떤 방향으로 흘러야하는 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만(무책임하지만;) 고객의 손해를 통해서 매출을 강요하는 방식으로 인지되는 상황에 앞으로가 어떨지가 더 무섭네요;

이러다가 게임이 갑자기 망해버리는 건 아닐지…

메소를 자기들이 찍어내기 시작한 이후부터 기조가 이상한 듯하여 더 이상의 현질은 무리이지 싶습니다.


수정) 가끔 푸념글 같은 거 보이길래 한번 써봤는데
제 글이 눈쌀 찌푸려지는 내용일 줄은 몰랐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