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마 막 나왔을때 스트리머들(그당시 BJ들) 트라이 하는거 보면서, 한계 느끼고 접었다가
이번 챌섭으로 복귀했었습니다.

직장인인데도 주말에는 풀메제 채우고 평일에도 1재획씩은 꼬박꼬박해서 챌섭에 270 1개 280 2개 만들어서 꾸준히 보스 돌리고, 본섭에 궁성비 + 직접육성으로 유니온 9천만들었었음

당시 메소시세도 높았고 템값도 뉴비기준으로는 합리적이라서 (판매자인 고랩들 입장에선 너무 저가이긴햇지만) 메소 버는거 계산해서 아 이쯤되면 장비 한부위씩 맞출 수 있겠구나 했더니 드랍률 패치 및 보스 입장제한으로 갑자기 장비값 떡상하고, 뉴비들 1차로 빠져나가니까 메소시세 떨어져서 건실하게 벌던 메소가 하루만에 토막남. 

그래도 안꺾이고 다시 메소 열심히 모아서 에테 한부위 한부위 맞춰가는 재미로 하고있었는데, 이번 결정석 너프 보고 접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뭐 게임을 더 편하고 재밌게 하겠다고 조금씩 돈을 쓸 수는 있어도, 돈을 쓰지 않고는 게임을 즐길 수 없게 만들어 버리니까 할 마음이 사라져버리네요...

오랫동안 이 게임을 하신 분들이 보기에는 그냥 뉴비네 쌀먹이네 할 수도있지만 메소 팔아본적도없고, 지금 있는 템들도 그렇게 비싼 템들은 아니기때문에 그냥 추억으로 껴둔 상태로 접을까합니다. 그니까 쌀먹드립 ㄴㄴ

짧은 시간이였지만 뉴비라고 친절하게 대해준 메 유저님들께 감사드리며 앞날에는 유저들의 바램이 반영된 패치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