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개인적으로 

비오는날 판초우의라는걸 처음썼을때 그때 비로소 아 군대왔구나를 체감했음

진짜 그 판초우의의 엿같은냄새와 ㅈ도 방수안되는 벗고나서 특유의 썩은내 + 온몸이 축축함

아직도 잊혀지질않음





훈련소 수료하고 후반기 야수교갔을때 비오는날 우산쓰고다니니까 진짜 사람사는거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