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을 추구해 초월자까지 끌어내린 마족들이라면 마검의 힘도 통제하려 들어도 이상하지 않은데, 마스테리아에서 노예로 취급되던 데미안이 이 검을 어떻게 손에 넣었는지는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검이 주인을 휘두르는 마검이라 주인이 자주 바뀐 만큼, 데미안 또한 검의 변덕에 의해 제멋대로 바뀐 주인 중 하나에 불과하다고 해도 이상할 건 없다.

데몬 - 마족의 날개! 당신은 역시 순혈 마족이었군요, 하지만 어떻게...?
하보크 - 뭘 그리 놀라고 그래? 순혈 마족 처음 보나?
데몬 - 윽, 기다리십시오!
하보크 - 흥, 마족이면 마족답게 힘으로 증명해라.


하보크가 데미안 실험 대상으로 사용한 거로 나올 듯?

힘을 원하는 데미안을 통해서 검에 대해 실험하고 이후 완전한 마검을 들고 나올듯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