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분쟁조정위원회는 SKT 해킹 사태 
 피해 고객 중 소송에 참여한 3,998명에게 1인당 30만
 원을 배상하라는 분쟁조정안을 내놨습니다.

그러나 SKT는 사실상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이 조정안이 확정되면 SKT 고객 2,300만 명이 같은 이
유로 배상 신청을 할 수 있게 되면서 1인당 30만 원을
 배상할 경우 7조 원에 육박하는 금액을 부담할 수 있
기 때문입니다.

SKT는 개인정보위로부터 부과받은 1,348억 원의 과징
금에 대해서도 행정소송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