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지금 상황이 경제학에 빗대어보면 케인스 학파마냥 시장에 개입해서 지들이 통제하려다가 대공황으로 나락가는 스토리아니냐ㅋㅋ
재화는 계속 풀리는데 체감 경기는 죽어가는 전형적인 스태그플레이션 구조라고 봄. 노력 대비 보상이 무너진 상태에서 유저들은 당연하게도 소비나 투자 대신 관망하거나 이탈하는 쪽으로 움직이겠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