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친구따라 테라버닝만 깔짝이다가 접었었는데

로스트아크 오래 하다가 렌 나올때 로아 접고 제대로 시작해서 쭉 하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재밌는거같음...

가장 가성비 좋은 구간이라 그런가? 곧 285찍는데 카르시온 심볼 경매장에서 좀 사고 22여명 두개 사면 2억 찍힐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