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메소시세, 보스수익 등등 리워드 많아지고있고 배럭많아서 메소 총생산량이 늘어난다 이런말들보니까 다 맞는말같은데

창섭이가 점점 그란디스로 무대를 끌어올리면서 상위보스들로 향하게 만들면서
아래 구간들 리워드를 하향시키고 있잖아요

상위보스를 가기위한 템들의 기본적인 강화비용이 말도 안되게 비싸고(250제 스타포스값)

강해질 수 있는 수단, 예를들어 솔 헤카테 < 이런 신규 공용코어도 공짜가아니라 전부다 조각인데

솔직히 위로 올라갈 의지가 안생겨요 ㅠ

완제사면그만, 조각캐면그만 이라고는 하지만 누군가는 결국 쌩돈내서 만드는걸 우리가 사는걸텐데..

뭐랄까 어느시점에 딱 다다르면 갑자기 너무 거대한 벽이 느껴진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