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간담회 열고 제대로 소통하는 모습 보여주면서
뭔가 달라지는구나 대충 아픔을 겪고 성장하는 어쩌고
방송인들이랑 합방도 하면서 분위기는 오히려 좋았던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