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나도 시발같은 기분이라 참담한 기분이들었던나는
홀로 야동이나 봐야하나 하고 타탁타탁
검색을하며 혼자위로를하려했으나

이네 방음이안되는 원룸 삐걱거리는 침대소리와
울러퍼지는 한여성의신음소리에
이내 모든것이 부질없음을 알게되었다

그렇게 해피타임은 망가진채 멍하니 옆방의
교성만들은채 ㅈ같은 기분은 떨쳐낼수없었다

신은왜 날 이토록 아프게하는것인가 분노하며
소리를질렀지만 나의소리는 처절하에비웃든
교성만더 울려퍼지는밤이었다

그렇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

여름이었다




......


하.시발..12시땡치자마자 밖에러남자들어오는소리함께
여자가 기다렸다는듯이 애교부리며 바로 끼야아~ㅈㄴ..
하아 연기톤으로내다 온갖소리를다듣고서
끝났는지 샤워물소리 트는게들리네

... 그냥 ㅈ같슴다 시발 빨리잘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