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글 썼다 지웠다 하고있는데,
그냥 인겜 메소 사용처가 뚜렷한가하면 그렇지않음

스타포스? 할 사람만 하고, 한번 데이면 진짜 속에서 열불남
잠재? 대부분 짬통하나 만들어서 교불큐브만 씀

그거 말곤, 뚜렷한 메소 사용처가 없음.

세이람, 알레이아, 콜렉터에 이어서
무슨 500만짜리 물약도 정말 많은 고심끝에 내놓은 듯.

또 이벤트창이 그냥 미어터지다못해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위치가 헷갈림
경험치 bm 관련 이벤트부터, 또 성장, 또 출석, 파트너, 신규 보스, 일러스트, 리마스터, pc방
이마저도 코인샵은 따로 분리해둬서 덜 복잡

자기들도 복잡하다고 느꼈는지,
연관이벤트 축소/확장 가능하게 만들어뒀지만
오히려 Depth가 더 생겨서 불편해짐

심플 이즈 베스트 인데 너무 복잡해짐.
챌섭 시즌2때 처럼 심플하면 좋은데(그렇게 심플하진 않음)
챨섭 시즌3은 괴이함

경치 bm도 잘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