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게임 활동을  현금과 저울질하려 드는 건지 당최 모르겠네
장사꾼 아니고서야 웬만해서는 상관 없는 거 아니냐?
나는 메이플 5년동안 하면서 대부분 유저들은 쌀값이고 뭐고 그냥 크게 개의치 않고 게임하는 줄 알았는데 뭐가 뭔지 모르겠네

게임이란 건 돈 버는 활동이 아니라 즐거움을 얻기 위해서 시간과 재화를 들이는 오락이잖아
근데 왜 쌀값을 운운하며 자꾸 플레이 가치를 수호하려 드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