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맹독성 이중 가챠 bm

rpg 유저는 피방 안내켜하는 사람이 많고, 도파민으로 뽑기 맛보기 하는 사람이 많은편인데, 얜 필수 템인데 좀 경악스러운 가격/확률이긴함.
메소로 산다해도 당시 110억이 넘었고, 이게 스펙업 요소에 돈을 지르는거랑 이런 필수 기능에 돈을 이만큼 지르는건 뉴비 입장에서는 감성이 많이 다름. 일단 나 포함 지인들은 다 사거나 뽑았고, 그래도 이 단계에서는 안접고 열심히함.

2. 개노잼 이벤트 연벙

ㅈ파카, 행운금고 ㅅㄱ. 솔직히 자석펫보다 알파카 불쾌해서 폐사할뻔함

3. 결정석 너프

주보로 일주일치 메포 bm이랑 템 맞추는 비용이 모으기가 어려워짐. 안그래도 노잼 사냥 일숙에 일주일에 한번 주보도는 낙으로 들어오다가 이거 깎인다는 감성이 좀 좆같음. 결정석 너프소식 이후로 하나 둘씩 미접

1,2,3 합쳐져서 돈 버린 안좋은 기억만 남게되고, rpg 인구 풀은 거의 정해져있음. 역대급 유입이었던 만큼 추후 찍먹하러 오는 사람도 적어짐

당시 여론처럼 쌀먹충 싹수노란 뉴비라고 생각하면 너네 말이 맞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