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기 때는 메소 등 게임 템포 자체가 느렸는데
김창섭 때부터 주화 유챔 등 들어오면서
풀리는 메소 자체가 엄청나게 많아짐
그래서 메소값이 유지되려면 누군가 와서 많이 사줘야됨
근데 이번 방학에 유치에 실패하면서 더 두드러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