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버가 도전자 방어구만 주는데 기간제 장신구도 줘야 함
대신 6차스킬 재화인 솔에르다랑 조각 주는 걸 대폭 줄여야 함

지금 챌섭은 장신구가 너무 약해서 이벤트로 주는 거 버리고 금방 맞춰야 하고
이벤트 다 빡세게 주워먹으면 6차 강화가 상당히 많이 진행되다보니
아버가 끝나는 시점에 캐릭터 살리려면 방어구만 다시 맞추면 돼서 생각보다 부담이 적음

기간제 장신구를 챌섭 기간 동안 대체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세게 주고
대신 교불조각처럼 내실에 해당하는 부분 지원을 대폭 줄이면
아버 끝나는 시점에 장신구도 한번에 다시 맞춰야 하고 6차도 투자해줘야 하는 부담이 커져서
배럭으로 안 쓰고 285만 찍고 깡통 캐릭으로 유기하는 비중이 늘어날 거임

고인물들한테 챌섭은 그 기간동안만 이벤트로 즐기는 존재가 돼야지
배럭 발사대가 되면 안 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