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뜸 전화해서 천만원 빌려달래
그래서 내가 어디다 쓸건지 물어봤는데도 절대 안가르쳐줌
아빠한테 말했냐고 물어보니까 아빠가 내 허락 받아서 오라고 했다는거야
내가 사업계획서 보내면 검토 후 입금하겠다고 일단락됐음
저녁에 아빠한테 물어보니까 엄마가 친구 남편한테 주식 종목을 추천 받았다는거임

그래서 무슨 종목이길래 돈까지 빌려서 주식하려고 하냐고 물어보니 한화방산주라고 하더라

그래서 안빌려주고 그냥 내가 매입해서 수익내는 중 ㅇㅇ
엄마 고마워

호날두/헬리오스/제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