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신규보스,장비,스킬 컨텐츠도 결국 챗바퀴 돌리는거냐? 맞다

원래 RPG은 무한 뺑뺑이 챗바퀴고 내가 남들보다 돈을 더 쓰건가 시간을 쓰던가 해서 상위%로 올라가지 않는이상 껍데기만 다르고 하는짓은 같음. 이게 RPG 현타의 주 원인이기도 하다 특히 근본 시즌제 RPG들에서

다만 사람들 안질리게 하려고 빠져드는 서사, 멋있는 보스, 새로운 스킬 머릴 싸매고 매번 신상 챗바퀴로 갈아끼우는거지.

근데 전승권은 뭐야? 순수 BM으로 스스로 돈써서 챗바퀴 갈아껴라 이거임

잠재 나생문에 대한 담론이라도 있었나? 솔직히 그냥 나왔음.

뜬금없이 나왔어도 이 부분에 대한 고민을 충분히 하고 여러가지 완충요소를 생각하면서 냈나? 그냥 쳐 냈다 100% BM으로.

자꾸 유입을 위한다는데 여름 제네패스같은건 확실히 유입이 환호할만함 직관적임.

전승권이 그렇게 집나간 유저들 끌어들일만한 요소인가? 애매해

근데 초고스펙 은단만드는건 확실함 100%임.

RPG 게임은 현실정치랑은 다르게 걍 하나부터 열까지 초딩비유로 신의권능으로 세세하게 물리법칙을 비틀어서까지 패치 할 수 있다. 매번 윈윈상황은 못만들겠지만 이렇게 링크도 약하고 굳이 모험을 해야한는 요소를 100%BM으로 쳐박는 패치는 위화감이 너무 심해.

데티 해방 처음 발표할때부터 살살 느껴지는거지만 얘네들 메이플의 코어한 부분은 잘 모른다. 
무조건 그 코어를 수호하라는게 아니다. 쳐낼껀 쳐내야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대신 내가 뭘 쳐내는이 온전히 이해는 하고 해야지. 

이거는 데티,유챔부터 느끼는거지만 유저들이 제네무기를 어찌 여겼는지 알면 데티해방후 다시 잠재돌리라는 소리를 그렇게 쉽게 할 수 없다.
한 캐릭에 몰빵 할 수 있는 메이플의 장점이 좋아서,  한캐릭에 과몰입 잘하는 고스펙이라는 집단에 5캐릭 부캐 장려하는 유챔을 스펙으로 목에 칼을 들이미는것도 그렇게 쉽게 할 수 없음.

그냥 신규해방으로 추가 메소소모, 유챔으로 넘치는 구시대템 매몰, 큐브매출 매꾸기 이런 단기목표를 위해
게임 의무적으로만 하는애들이 툭툭 코어를 건드리는 패치에 불안감이 든다는거임 나중에 어떤 짓을 더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