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있어서 사는 인생이어야하는데,
'살아감'이 주체가 되는순간 인생이 정말 힘들어진단말야.

3대욕구(정립된건 아니지만)를 지속하기위해 살아가는행위는 현대사회에서 자기자신에 대한 자기파멸로 이끌어간다고 생각해.

우리는 단순히 먹고 자고 쉬기를 위해서 살아가는 행위를 위해 태어난거면, 그 삶 자체가 잔인하다고 느껴진단말야.

반대로 사는 것. 인생의 목표, 지향점, 사는 의미 이것들을 종합적으로 좇고 인생과 엮어야지만 삶의 보람을 느끼지.

하지만, 안타깝게도 우와 열로 분리하는 현대사회에선 단순히 고정 목표를 지정해도 객관적인 지표같은게 없다면, 결국 우리는 다시 살아감의 굴레에 빠지게 돼

신체의 결손, 지식의 스펙트럼, 부모와 자식, 부와 명예
이것들이 우리를 살게할지 살아가게 만들지 분리된다고 깨닫게 될 때 비로소 잔인한 현실을 마주하지.

이른 바 빨간약이라고 하는 저 분기점을 마주치면, 현대사회에 지쳐버린 우리는 다시 시작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고.





그렇게되면 生이라는 개념을 믿고,
이 생을 바꾸고 싶어서
지금의 살아감을 그만두고싶어서
더이상 지속하고 싶지 않아서
못버티는거지



혹자는 그들이 열등하니까
비정상적인 사고방식이라서라고는 말하는데

지친거야. 살아가는게

그저 호소해도 바뀌는게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