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에 35kg 깎고 유지어터 하다가 최근에 7kg 슬금슬금 찌길래 걱정하고있었어.
가족중에 위고비 맞고있는사람이 있었는데 맞아볼래? 라고 권했는데. 그때 친형이 1.0 맞고 효능애매하다고하더라. 친형이라 몸무게 한 10kg 차이 나고 1.7정도 맞길래 토요일에 1.3~1.5mg 받았음.

  • 일요일 : 새벽3시부터 토함. 걍 줄줄 나옴. 탈수랑 당이 부족해서 당분있는거 먹었다고 또 토함. 
    그렇게 하루만에 2kg 정도 빠짐.
  • 월~화: 음료도 못마시고, 단식함.
  • 수 : 본죽에서 1/3먹고 토할 것 같아서 못먹음.
  • 목 : 이젠 맞은지 꽤 되었으니 살짝 매운거 먹었다가 장염걸림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살뺴기가 ㅈㄴ 힘들었는데... 단 일주일만에 5kg 빠졌다.

일주일동안 지옥을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