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크리스티아노가 살고있기 때문이죠."

기사 님이 웃으며 말했다.

"학생, 우리 버스는 장애인에게 요금을 받지 않아요~"

여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