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접는마당에 눈치볼게 뭐있음??



근데 접을수가있어야지...

작년에 결혼한다고 프로포즈하고 식장 예약하고
이제 진짜 결혼하면 메이플 못하겠지하고
템다팔았다가

유부남도 게임하는사람 널렸는데
평생 취미생활 없이 살거냐는말에

2주만에 템다시맞추고
점점 스펙업하다가 11만넘기고

지금 신행다녀온지 일주일좀됐는데 접힐각이 전혀안보임

그냥 메이플이 내인생이되버림...
내인생 절반 이상이 메이플과 함께했는데
이제와서 어떻게 없던 삶으로 돌아가... 난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