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선데이 미리 사냥터 자리잡고 예열하려고 10시쯤 피방갔음
문열고 들어가서 자리 찾으려고 두리번거리는데 피방 사장님 눈 마주쳤는데 사장님이 내 얼굴 보더니 갑자기 씨익 웃더라
그러고는 갑자기 삼겹살 굽기 시작하더니 피방에 삼겹살 냄새를 진동시키는거임
나는 자리 겨우 찾아서 앉자마자 몬스터 한 캔에 얼음컵 주문했거든
근데 사장님이 고기굽던 장갑 한 손에 들고 오면서 얼음컵이랑 몬스터 건네주면서 웃는거야
그거보고 갑자기 소름돋으면서 손발이 덜덜 떨리더라
진짜 너무 무서워서 메이플 접속해서 사냥터에 야누스 깔자마자 울면서 삼겹살볶음밥 주문했다;;
너네는 진짜 조심해라 아직도 너무 무서워서 메뉴주문 창을 못 끄고 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