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는 위치에 딱 멈출 수 있고 원하는 타이밍에 딱 튀어나갈 수 있는 직업이 좋아

여러번 쳐본 보스 110퍼도 온몸 비틀어가면서 깨는 흙손인데도 카데나를 제일 좋아하는 게 이런 맥락임

체이스 나이프 뚝떨컨에 봄, 샷 체캔 더블점프 등등 (성공만 한다면) 내가 원하는 타이밍에 원하는 대로 캐릭터가 움직여 주는 게 너무 매력적이야

그런거 좋아하면 텔직업 키웠어야 하는 거 아니냐는 나쁜 말은 ㄴㄴㄴㄴ

아직 텔직업은 미체험인데 이거 한번 맛보면 다시는 못 돌아오는 거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