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 버스 타고 있었는데
난 한쪽 구석에서 쳐박혀있었음
기사님이 딜 넣는 거 가만히 보는데
내가 값 지불했다고 너무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있는 거 같아서
뭔가 미안해가지고 중간에 몇번 쳤는데
기사 분이 갑자기 누가 도울인가 도을 친 거 같은데?
하면서 갑분싸 분위기길래 그때부터 걍 암것도 안했음
나 같은데 나인 거 말해야하나 싶더라
다행이도 기사분이 쎄서 금방 깨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