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물어보면 2,3,4,5,6학년 다양하게 나오는데
메뉴판 가리키며 3학년까지 할인 대상인데 자녀분은 몇 학년이세요? 하면

갑자기 3학년 친구들이 궤를 달리하는 수치로 급증한다.

초등학생 자녀 앞에서 몇천 원으로 양심을 팔았을 때
과연 자녀에게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을 거라 생각하는 건가

근데 그렇다고 건너뛰고 그냥 아이한테 먼저 물어보면
되레 부모가 화를 낸다.

본인이 겨우 몇천 원 가지고 구라 칠 것 같냐고

근데 애한테 물어보는게 그렇게 못 된 짓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