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챌섭캐 장신구 17→18성 5개 했는데 14억 정도 쓰고 끝남.

기댓값보다 5억 정도 아낀 거라 강화 자체는 진짜 잘된 건데, 다 하고 나니까 이상하게 아쉬움.

이렇게 잘 붙을 거였으면 차라리 더 비싼 장신구에 할 걸, 비싼 거였으면 훨씬 이득 봤을 텐데… 이런 생각이 계속 듦.

그러다가 갑자기 갖고 있던 깡통 마깃안을 눌러볼까? 하는 생각이 드는 거임.

순간 정신 차리고 화들짝 놀라서, 절대 건들지 말자 싶어서 바로 팔아버림.

이런 생각 들기 시작하는 거 보니까 샤타가 진짜 무섭긴 하다. 이게 신창섭의 의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