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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1 10:28
조회: 410
추천: 2
벨로나 수호단으로서 너프여론 이해 안 감우선 본인은 금손이 아님을 밝힘. 빡배율 최소컷 못하고 영타가 느린관계로(핑계임ㅎ) qte도 ㅈㄴ 못해서 헬레나 때 프로그램으로 연습해서 깼음 메벤애들이 qte따위로 곡소리낸다고 조롱할 때 ㅂㄷㅂㄷ했음 그래도 평소에는 보스 잡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벨로나 테섭 떴을 때 궁금해서 3시간 박았음 그러다보니 노멀이지만 테섭기준 2페에서 20분 버틸 수 있는 정도로 숙련도를 많이 올리게 됨, 이제는 후딜직업으로도 2페 20분 패면서 버틸 수 있음 그리고 느낀 점은 이번 벨로나 어렵지만 맛있게 어렵고 재밌다고 느꼈음. 피지컬보스라는 말이 많던데 오히려 너프먹은 시점에선 피지컬보다는 얼마나 벨로나의 디테일을 알고 파훼법을 아느냐가 생존에 더 유리하다고 느꼈음 예를 들면 인세인 공중제비 같은 것도 전조 실루엣은 아예 영상을 찾아서 유심하게 관찰해서 구분하면 실전에서도 구분하기 쉬워진다든가, 2-2 돌진은 윗점으로도 피해지고 이때 벨로나 1타돌진 후방판정이 빡세므로 거리가 애매하다 싶으면 조금 걸어준 후에 돌진해준다든가(돌진 먼저하고 걸으면 판정에 걸림) 등... 사소한 타이밍이나 디테일만 알아도 벨로나 공략에 크게 도움이 됨 어려워도 이런 애들 있어줘야 도전하는 맛이 있는건데 뭔가 메벤 애들은 하드도 아니고 이지/노말을 그냥 한 두번 쳐보고 연습하기 싫어서 ㅈㄴ 어렵다고 징징대는 느낌임 분명 아직 처음 치는 보스라 안 익숙해서 어려운거고 1달만 지나도 벨로나 난이도 그정도로 높은거 아닐거라는 여론 많아질거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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