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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9 01:43
조회: 10,246
추천: 36
스포) 울티마 스토리로 밝혀진 제른의 목적과 검은마법사, 그리고 오버시어![]() 이번 울티마 스토리에서 밝혀진 매우매우 중요한 정보 세 가지. 1. 제른 다르모어는 '문'을 열고자 한다. 2. 대적자는 '오버시어의 그릇'이다. ![]() 3. 그 '문'을 열면 오버시어를 강림시킬 수 있다! 근데 이 '문'이란 단어는 이번 울티마 스토리에서 처음 나온게 아님. ![]() 데스티니 해방 스토리에서 위쪽 영감들이 이미 언급했음. 대적자는 '마음을 간직한 채 세계의 심장을 가진 아주 특별한 대적자'이기 때문에 '문'을 열어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말임. 근데 여기서 재밌는 사실. 제네시스 무기는 '문을 열기 위한 열쇠'임. 즉, 검은 마법사는 제른 다르모어의 최종목적까지도 알고 있었고, '열쇠'인 제네시스 무기를 남김으로써 '문'을 여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거임. ![]() 제른 다르모어 또한 제네시스 무기의 힘을 대적자가 온전히 끌어내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있었기 때문에, 도원경의 영감중 절반을 남겨둠으로써 대적자가 데스티니 무기를 해방할 수 있게끔 손을 써둔 것으로 보임. 근데 대적자가 '마음'을 간직한 특별한 대적자가 될 수 있었던 이유가 뭐냐? ![]() ![]() 에스페라에서 타나를 죽이지 않은 것이 결정적이었고... ![]() 이것은 검은 마법사의 의도가 아님. 검은 마법사는 아르마 죽이라고 카오를 보낸거지, 타나를 살리라고 보낸게 아니니까. 그럼 누구의 의도냐? ![]() 오버시어임. 보더리스 스토리에서 대적자또한 자신이 타나를 살린 이유를 "내가 잠깐 미쳤었나봐."라고 말하면서 스스로도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 리마스터 전 얌얌 스토리에서는 이 '대적자의 선택'이 '오버시어의 조종'아래 있음을 노골적으로 묘사했었음. 지금은 살짝 바뀌었지만... 즉, 오버시어는 자신의 강림을 위해서 대적자, 검은 마법사, 제른 다르모어 모두를 설계했다고 추측해볼 수 있음. 요약 1. 제른의 목적은 '문'을 열고 대적자에게 오버시어를 강림시키는 것. 2. 검마는 이를 알고 '문'을 열기 위한 '열쇠'인 제네시스 무기를 남겨두었으며, 제른은 이를 데스티니 무기로 완성시키기 위해 도원경의 영감 절반은 타락시키지 않은 것으로 보임. 3. 그런데 대적자가 '문'을 열 수 있는 특별한 대적자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오버시어의 의도'인 것으로 추측됨. 결국 대적자, 검은 마법사, 제른 다르모어 전부 오버시어가 짜놓은 판에 놀아났던 것... + 근데 그거랑 별개로 제른이 오버시어 강림시켜서 뭘하고 싶은지 궁금함. ![]() ![]() 오버시어 죽이고 하늘에 서는게 목적인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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