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에서 이런 경우가 꽤 흔하지 않나?

어렵다 -> 유입이 없다 -> 어려운걸 하는 고인물만 남는다 -> 지표가 올라간다

여기서 개발진이 지표만 보고 너프하면
악순환의 시작

지표를 지키려고 온몸비틀기 ( 더 어려워짐 ) -> 유입 더 없어짐 -> 더 고인 애들만 남음 -> 지표는 최상위권

카데나는 왠만한 RPG 해본 사람들 전부 인정하는
RPG 캐릭들 중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어려운 캐릭 중 하나고

애초에 어렵다는 걸 모두가 얘기하니

카데나에 손을 대는 모집단부터가 커트라인이 높게 잡히고
거기서 살아남아 고스펙까지 간 애들은 더 높을거고
장인급까지 깎는 애들은 더 깎은거잖아

카데나라는 직업을 보고 간 애들이 애초에 욕심이 클거고
그만큼 열심히 깎았을거고
그게 장인이 많은거처럼 보이는거 아냐?

뭐 카데나가 XX% 쎄야한다 이런 얘기가 아니라
카데나 장인이 너무 많다는 식으로 비꼬는 애들이 있길래
그냥 하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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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자꾸 비화시키는 분탕새끼들한테 긁혀서 좀 추가하는데

결국 모든 밸런스는 개발진이 최종결정자고
'비주류는 모두 고점캐릭이다'부터가 다름

고점이 높게 잡혀 어렵게 설계된 몇몇 애들이 비주류가 될 뿐인거지
걍 컨셉이 구려서
조작감이 불쾌해서
성능이 구려서
등등 굉장히 다양한 이유로 비주류 캐릭들은 생김

그런 사례들에 있어서 얘기를 하는 게 아니라

'카데나'라는 캐릭이 가진 강점과 매력
그로 인해 생기는 카데나 유저들의 특징에 대한 설명인거뿐임

아무리 이래도 결국 개발진이 카데나를 '어 지표가 좀 심하네' 하고 깎아버리면
걍 끝인거임

이 글을 비화해서
타 직업은 어떻게 저떻게 하면서 얘기하는 애들은 능지인지 분탕인지 모르겠지만
그냥...힘내라
대다수의 일반유저들은 뭔 소린지 이해하것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