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토요일날 가족끼리 만나서 놀다가
일요일날 친척 결혼식 참여하는 계획이었음
(본가 지역이 아니라서)



근데 나한테 어디서 몇시에 만날건지
숙소는 어떤식으로 계획된건지
결혼식은 또 어디서 언제 하는지(청첩장 안줌)
일말의 공유가 안되고 있음

근데 또 또 ㅅㅂ 문제인게
내 하객룩이 본가에 있어서 택배로 보내주기로 했는데
아직도 안보낸건지 안옴.




나는 진짜 그냥
토요일날 만나서 놀고 일요일날 결혼식
이 한줄 말곤 아무것도 모르는거임


당연한 말인데 세부적인거 수차례 물어봤는데
나중에 보내준다, 알려준다
이러고 연락 없음


이젠 걍 생각 자체가 스트레스인데
그냥 가지 말까?
어차피 지방에서 한 피로연 참석했는데
굳이 서울에서 하는 결혼식도 가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