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깨달음을 얻었다.


내가 맨날

밸런스 글은 밸런스 게시판으로 가라고
하잖아.


근데 생각해보니까
그런 커뮤니티의 기본적인 규칙조차 안 지키는 애들이 태반인데,


내가 뭘 기대했던 거지?

게시판 규칙도
“관리자가 안 잡는데?”
이러면서 무시하는 애들이

게임사가 정해놓은 규칙이라고 갑자기 잘 지킬 리가 있나.

대리? 어뷰징? 운영정책?


안 걸리면 그만이고
남들도 하면 괜찮다고 생각하겠지.


그러네….


내가 너무 순진하게 생각했구나.


밸런스 글 하나 제 게시판에 쓰는 것도 못 지키는데
게임사 규칙을 지킬 거라고 기대한 게 더 이상했던 거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