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긴 시간이였다 그 동안 받았던 수많은 조롱과 멸시는 부러움과 경외로 바뀌고 파티보스 구할 때 눈치 안보고 당당히 지원할 수 있겠군 저번에 하발 2인 116퍼로 안 깨졌을때 눈치 겁나 보여서 파티에서 내쳐져도 겸허히 받아들이려했는데 다행히 끝까지 같이 가주셨는데 이젠 2인 합배율 116퍼면 안 깨질 수가 없는 황족 미하일이 되겠지 가슴이 벅차오르고 뜨거운 눈물이 두뺨을 적시며 흘러내린다 폭풍전야.. 이따가 화형대에 미하일이 있을것은 불 보듯 뻔하지만 어쩌겠는가 이번에는 미하일이 OP라인을 갈 차례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