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섭은 분명 엊그저께 라방에서

데벤을 콕 집어 자랑스럽게 얘기하면서 '구조 개선에 힘썼다. 많이 공들인 직업 중 하나다' 라고 홍보했습니다.

그런데 밸런스 패치 내역을 까 보니 문제가 되는 부분은 이 2가지입니다.

1. 실드 체이싱의 흡혈 기능이 사라짐에 따라 급격히 더욱 불안해진 생존 안정성

2. 아이템 피 효율이 1.6배로 된 것에 비해 너무나 과도한 딜 감소


김창섭은 마치 '저점 완화와 구조 개선'을 한 듯 홍보를 했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기존 29프렌지는 이제 운용이 불가능 할 정도이며
30프렌지를 한다 해도 릴리즈 오버로드의 회복량 반토막, 실드 체이싱 흡혈 효과 x로 인해 이것조차 기존 29프렌지에 준할 정도로 생존율이 떨어졌습니다.

심지어 딜 너프의 경우 그나마 에테르넬을 운용하는 11만급부터 최종뎀 5%가량 너프라고 추정하는 것이지, 데벤의 특성상 에테르넬을 운용하지 않고 앱솔로 버텼을 경우엔 최종뎀이 더욱 내려가게 됐습니다.

이건 구조 개선과 저점 완화가 아니라 그냥 칼너프일 뿐인데.
이런 걸 마치 대단한 개선이라도 해 준 것 마냥 홍보하는 김창섭 디렉터가 정말 직업 이해도가 있는 게 맞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