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에서 뜨던 주문서로 구매자는 싸게 사고, 판매자는 판매금을 얻는 걸 이제 드랍을 삭제하고 운영진이 시장에 개입함으로써 원래 거래되던 주문서 가격보다 월등히 비싸게 받아먹고 팔겠다고 선언한 거라

사실상 파시즘과 같은 건데

유저들은 왜 이걸 좋아라 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 가네..

수익금이 줄었는데, 소모처만 늘리면 결국 메소공급은 부족해지기에 이 패치로 이득볼 사람은 이미 수조메소씩 가지고 있는 쌀팔이들이 이득봤으면 이득봤지, 유저 대다수는 당장 어센틱 심볼 가격도 못 내서 허덕이고 있는데 수익을 줄인다?..

음..

지능이 정상적이면 이 패치는 좋아할 수 없는 패치임.

보스 결정 가격 낮추는 건 어쩔 수 없는 섭리라서 그건 이해한다만, 드랍되는 템을 운영진이 개입해서 이제 유저간의 거래가 아닌, 운영진에게 쓰게 만든 거라서 기존 구매자나 판매자 둘 다 손해인 상황임.



이제 이런 주문서를 새로운 메소 소모처(유저와의 거래가 아닌, 게임 내 자체 소각)로 바꾸겠다는 건데

그럼 메소는 줄어들고, 소모처는 늘렸으며, 심지어 물가까지 올려버렸으며, 어센틱 심볼 가격은 그대로임

결국 대다수가 손해인 상황인데 이걸 옹호하는 사람은 이미 쌀을 수조원씩 쌓아놓은 쌀팔이들 말곤 없음.

나보고 쌀숭이라는 둥 헛소리할거면 이런 모순먼저 해결하고 지껄이길 바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