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냥 패러디 소설을 쓸 근성으로, 원작을 한 번 탐독해보면 안 되나? 웹소설은 몇 편을 써서 내려가는 것도 은근히 버거운 일임 그런데, 그렇게 어려운 일은 잘만 하면서, 정작 쉬운 난이도인, 원작을 보는 것은 하지 않는다는 것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함?ㅋㅋㅋㅋㅋ 소설은 쓰면서, 만화를 보는 것은 어렵나? 대체 무슨 심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