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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9 21:31
조회: 351
추천: 1
오늘 형새끼 결혼식 하는데 나만 서럽네![]() 일단 우리집을 중심으로 도심이 20~30분 거리 그리고 정 반대방향으로 결혼식장이 20~30분 거리임 그리고 형수님이 러시아인임 아침 형이 이유도 안말해주고 빵을 사오레 그래서 도심지까지 빵을 40몇개나 사오고 왔어 그리고 아 집에 형수님네 가족 오면 나눠 줄려는 구나 싶어서 집에 두고 왔지 집에 오자마자 엄마가 도심지쪽에 있는 미용실을 가야한데 그렇게 갔던 길을 또 갔다왔어 그렇게 집에 오니 이번엔 형이 장모님 가족들을 나보고 식장까지 데려가 달라고 해서 또 도심지 호텔까지 깄다가 식장 갔다가 다시 집에 왔어 나도 양복 입고 준비해야하니깐 그렇게 다시 식장에 와서 초대객 받아야하는데 원래 신랑측이랑 신부측 가족들이 돈 받아야하는데 형수님 가족들이 러시아 사람들이잖아 한국인하고 말 안통하니 신랑측(나+사촌형 1명)이서 손님들 돈 다 빋고 식권 나눠주고 그랬어 그렇게 다 끝내고 나도 슬슬 밥먹을려고 하는데 형이 또 빵이 어딧냐 그거 지금 손님들 줘야 하는거 라고 해서 밥도 잘 못 먹고 집에 갔다 왔어 그렇게 돌아오고 늦게나마 밥먹을려고 하는데 가족들? 나에게 전화 한통 없이 이미 다 떠나서 집에 갔더라 그렇게 다 식은 비페 음식 몇개 주워와서 혼자 밥먹으니 존나게 서럽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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