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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1 23:49
조회: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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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최적자를 암시한 건 아닌 듯![]() 블랙헤븐에서 대적자가 봉인석을 받고 나니까 검마가 '새로운 대적자'라고 언급을 하는데, 이것이 최적자를 암시한 거 아니냐는 의혹이 있음 하지만 이것에 대해서 본인은 회의적임 왜냐하면, 2014년에 최적자를 구상해두고 있었을지도 미지수기 때문임 그리고, 저 대사는 황선영 때에 나온 것인데, 황선영은 키네시스를 출시하면서 블랙헤븐 Act 2의 고유 스크립트를 만들어 놓지 않았었음 그런데, 강원기부터는 다시 나오는 신캐들마다 블랙헤븐에서의 고유한 스크립트를 만듦 그리고, 블헤가 만들어지고 난 이후에 키네가 출시되었음 따라서, 황선영은 키네 이후의 신캐부터는 블헤에 참전을 하지 않았다는 설정으로 밀어붙이려고 했던 듯한데, 강원기가 이 기조를 바꾼 듯 즉, 그란디스 스토리의 흐름은 강원기가 본격적으로 잡은 듯함 그러면, 저 대사를 최적자 떡밥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것임 왜냐하면, 황선영의 작품이지, 강원기의 작품이라고 하기는 힘드니까 '그러면 저 새적자 발언은 무엇이냐? 최소한 그 이전에는 다른 대적자가 있었다는 거 아니냐?'라고 할 수가 있는데, 그나마 찾아볼 만한 것은 검마의 웹툰임 ![]() 검마의 웹툰에서 영웅즈를 '최초의 대적자들'이라고 암시를 함 그리고,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최후의 대적자'라고 칭함 이것에 근거를 해서 유추해 볼 때, 저 새적자 발언은, 영웅즈를 기존의 대적자로 두고서 나온 발언이지 않으려나 싶음 양산형 대적자, 최적자 같은 설정은 강원기가 획책한 듯함 왜냐하면, 강원기 때부터 기존의 스토리의 흐름을 틀고, 그란디스의 사가에 착수를 하는 듯한 경향이 보이기 때문임 그런데 어린 시절의 추억 때문인가, 아직까지도 나는 검마의 사가에 묶여있다... 이 감성을 어떻게 해소하면 좋을꼬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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