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걍 동네 미용실에서 머리 깎는데(만원)

내 차례되서 앉아서 바리깡으로 옆머리 밀었는디

원장님 영통 받으시더니 자기 손주 태어난지 13일됬다고

동네 아줌마들한테 다보여주고 우쭈쭈 10분넘게 하다가 끊고

다시 머리깎았음 시발 ㅠ

한쪽 머리만 밀려서 머리에 삔꼽고 휴대폰도 못보고

핳하핳하…. 하면서 웃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