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 온

기다리지 않는 세월, 등 뒤로 하면서
달려온 이곳, 외로운 도시를 나는 끌어안았지
사랑도 명예도 중요하진 않아
미래와 소망을 위한 세상이 내겐 필요해
나는 야인이 될 거야
어두운 세상 헤쳐 가며
아무도 나를 위로하지 않아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려 하네
나는 야인이 되겠어
거친 비바람 몰아쳐도
두렵지 않은 나의 뜨거운 가슴
그저 난 남자일 뿐이야
진정한 이 시대의 야인

내가 고자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