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지니까 갑자기 생각남. 퇴근하는길에 경사가 꽤 있는 언덕이 있음. 올 해 초 겨울에 눈 엄청 와가지고 퇴근중에 전동자전거 타고 가고 있는데 나도 되게 힘들고 위험해서 내리고 걸어가는 길이었음.
근데 차가 언덕 한가운데에 퍼져가지고 윤전자가 내리고 도와달라 하는데 걍 못 들은척 하고 감.. 나 말고도 아무도 안 도와주던데.. 도와줄까 하는 후회가 남기도 하네.. 님들이몬 도와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