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울진놀러갔을때 소머리국밥한다고 소대가리 반으로잘라서 핏물빼고있는거 봤음.
그때 든 생각은 소 대가리는 존나큰데 뇌가 좆만해서 신기하다 1.
저거 뇌도 같이 끓여먹나? 2.
남은 소대가리 반쪽은 어디있지? 3.이였음.

번외로 길가에 할매가 존나 맛있게 뭐 드시고계시길래 빤히 쳐다보니깐, 니도 묵을래 하면서 줘서 먹었는데 존나비려서 바로뱉음.

알고보니 반건조 청어라고함. ㄹㅇ 나 비린거 개잘먹는데 그 비리다는 한계를 넘어서 어시장에서 내장 썩은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