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10추 글에서 나온 아이디어였는데

요즘처럼 방학 시즌이 아닐 때 주는
하이퍼 버닝 부스터 같은 걸로 유입된 사람들이나
유니온 때문에 캐릭터 칸 꽉 채워서 키웠던 사람들은

챌섭이 열릴 때마다 애정 갖고 키운 캐릭터 버리고
몇 달간 딴 데서 다시 키워야 하고
캐릭 꽉 찬 사람들은 본섭 캐릭터 지우는 게 강제되고 그러다보니까

본섭 캐릭터를 챌섭으로 넘겨서 육성하다 데려오는 시스템같은 게
생기는 거 정말 좋은 아이디어인 거 같음

원래 있었던 캐릭터를 챌섭에 옮기는 기능이 생기면
챌섭에서 처음부터 생성되는 캐릭터 수들도 줄어들 테니까
챌섭 오픈런마다 생기는 서버 과부하라던가 자리 문제도
좀 덜하지 않을까 생각도 들음

혹여나 리프하는 과정에서 과부하가 날 거 같으면
겨울 업데이트 열리기 전에 사전 리프 예약 같은 걸 미리 열어두면 낫지 않을까..?

아무튼 이제는 이벤트 보상도 거의 계정이나 명의당 1번이고
챌섭 때는 보통 1캐릭 집중 육성 기간이 되다 보니까
챌섭마다 기존 캐릭터들을 제외해두고 키우는 경험은 줄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