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전거타고 약국 퇴근길에 굴다리 밑에서 어르신한분이 다리가 풀리면서 쓰러지셨는데 걱정되서 가보니
코안쪽이 충격에 찢어지셨는지 출혈이 심해서 자전거에 상비약 탈지면으로 지혈시키고 신고하고 도착할때까지 옆에 있어드렸음
연세도 90이상 되보이셨고 길이 외진곳이라
지나갈때 쓰러지는장면을 봐가지고 다행이였던거 같다..